For the Good Times(Kris Kristofferson) - 윤양로 테너색소폰

Thanks! Share it with your friends!

You disliked this video. Thanks for the feedback!

Added by
37 Views
『For the Good Times』는 1968년 「Kris Kristofferson」이 작곡
하여 1970년 그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그 해 6월 'Ray Price'가 불러 그 해의 "컨트리 뮤직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였고, 그 해 빌 보드 Country Chart에 19주 동안
1위를 기록하였던 불후의 명곡입니다.
『For the Good Times』는 여러 다른 가수들에 의해 불려졌으며,
그 중에서 'Al Green', 'Perry Como'의 버젼이 유명합니다.

「Kris Kristofferson」(1936년생)은 영화배우 겸 가수/작곡가
로서 그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Me and Bobby McGee", "Sunday
Mornin' Comin' Down",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등이 있으며, 가수로서 보다 작곡가로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 입니다.
1970년엔 미국 컨트리 뮤직 협회로부터 '올해의 아티스트' 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1976년에는 영화 '스타
탄생(A Star Is Born)'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상대 역(役)
으로 출연해 '골든 글로브'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old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we're burning.
그토록 슬픈 표정 짓지 마세요,
다 지난 일인 걸요.
그래도 인생은 계속 되잖아요.
이런 낡은 세상이 돌고 돌 뿐이에요.
그나마 기뻐하세요.
우리 함께 할 시간들이 지금 있으니…
불타버린 다리는 더 바라볼 필요가 없어요.

Lay your head up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drops,
blowin' soft against the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내 베개에 머리를 기대어 보세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당신 몸을
내 가까이에 두세요.
속삭이는 빗소리를 들어 보세요.
부드럽게 창가를 두드리고 있어요.
그러니 믿음으로 날 한 번 더 사랑해줘요.
우리 좋은 날을 위하여…

I'll get along. You'll find another.
And I'll be here if you should find
you ever need me.
Don't say a word about tomorrow
or forever.
There'll be time enough for sadness
when you leave me.
난 혼자라도 해낼 겁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찾는다면.
난 여기에 있을 겁니다.
당신이 날 필요해서 찾는다면.
다음이라 거나 영원히
같은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당신이 날 떠난다면
슬퍼할 시간은 충분하니까요.

Lay your head up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drops,
blowin' soft against the window.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내 베개에 머리를 기대어 보세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당신 몸을
내 가까이에 두세요.
속삭이는 빗소리를 들어 보세요.
부드럽게 창가를 두드리고 있어요.
그러니 믿음으로 날 한 번 더 사랑해줘요.
우리 좋은 날을 위하여…
Category
Kris Kristofferson
Commenting disabled.